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라다 카츠히로 (문단 편집) == 비판 == [[철권 2]]부터 [[철권 태그 토너먼트 2]]까지 좋은 방향으로 운영했었고, 태그2에서는 DLC 캐릭터들을 전부 무료로 개방하는 개념 정책을 펴기도 했다. 그러나 태그2의 약간 억울한 부진 이후로는... 태그 2와 철권 7 오리지널의 실패 이후로 철권에 대해 다루는 태도가 상당히 안일해지고 편집증이 도졌다. 사실 철권의 CG 영화판인 블러드 벤전스에서도 남코의 고위 인사들이 참여했으나[* 남코의 회장, 부회장이 참여했을 정도였다!], 철권에서 스토리나 설정을 전부 총괄하는 이 사람이 참여를 하지 않았다는 점부터 철권에 대한 애정이 진즉 식었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 추측이지만 사실상 정설로 도는 소식으로는 합병으로 회사의 규모가 급작스럽게 너무 커진 것과 [[철권 6 BR]]의 대성공으로 반다이남코의 철권에 대한 눈이 높아진 것이 겹쳐서 태그 2에서의 기대하는 흥행 수준이 남달랐는데, 결과적으로는 전작에 못 미치게 되면서[* 상술됐듯이 실패작이라고 할 만한 수준은 전혀 아니었고, 전작이 너무 성적이 좋아서 비교당한 게 적지 않다. 바로 이전작이 영원한 대전 격투게임의 본좌인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입지까지 위협할만큼 세계적으로 역대급 흥행을 이룩한 걸 당연하게 여기면서 그 이상을 원하는 건 회사의 과욕인 거고 그게 안된다고 압력을 넣는 것부터 잘못된 게 맞다. 그렇다고 하라다의 지금 행태가 정당화되기엔 너무 저지르는 짓이 많지만...] 사내 분위기나 대우가 갑자기 부정적으로 변했고 이에 크게 상실감을 느끼고 철저하게 영합주의에 염세적으로 사람이 바뀌었다고 한다. 철권 7 당시에 비판받았던 점을 종합하자면 아래와 같다. * '''올드팬 무시''' 철권 7 오리지널 발매 이후부터 지나칠 정도로 초보 유입을 명목으로 기존 캐릭터를 삭제해버렸다. 이후 가정용판에서 일부 캐릭터들은 추가시켰으나, 게스트 캐릭터로 기스 하워드와 녹티스가 나오면서 기존 캐릭터를 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게스트 캐릭터와 신규 캐릭터들에 관한 내용은 [[철권 7 페이티드 레트리뷰션]]과 [[고엘기녹]] 문서 참조.[* 정작 7 이후에 입문한 사람들도 대부분 게스트 캐릭터를 싫어하며 게스트 캐릭터보다는 기존 캐릭터를 훨씬 선호한다는 게 함정. 삽질도 이런 삽질이 없다.] 그래도 [[안나 윌리엄스]]와 [[레이 우롱]]을 발표한 것을 기점으로 TWT 2018 파이널에서 구작 캐릭터인 [[크레이그 머독]], [[아머 킹]], [[줄리아 창]]를 발표했고, 시즌 3에서 [[자피나]]와 [[간류(철권)|간류]]를 발표하면서 약속을 지켰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브루스 어빈]], [[왕 진레이]] 등은 컨셉상 각각 이들을 계승하는 [[조시 리잘]], [[파캄람]][* 사실상 조시부터서 브루스의 기술들을 대거 가지고 갔었는데, 무에타이 컨셉을 가진 파캄람을 또 출시한다는 것은 브루스를 출시할 의사가 없다고 못을 박는 것이나 다름 없다.], [[리로이 스미스]]를 출시한 만큼 사실상 재출시할 뜻이 없음을 보이고 있다. * '''이해할 수 없는 밸런스 기준''' 철권7 FR은 타 시리즈에 비해서는 괜찮다는 평가도 있으나, 그가 맡던 시즌1에서는 소위 '드카잭', 그 밖에 폴 등으로 대표되는 만능형 캐릭터들의 대회 강세와, 라스, 기가스, 럭키 클로에등 약캐릭터들에 대한 성능 상향이 미미하다는 비판이 있었다. 옹호를 해보자면 전작들에 비하면 유저의 성능으로 커버할 수 있을 정도의 밸런스는 잡혔기 때문에 막장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다. 드라그노프를 비롯한 몇몇 캐릭들이 사기라고 해봤자 게임을 폭파시킬 정도의 사기성을 자랑하지는 않는다. 또한, 판이 좁다보니 같은 캐릭터라도 네임드 유저의 성적에 따라 평가가 왔다갔다하는 경우도 있다. 고어택의 레이븐, 세인트의 잭, 랑추의 판다 등등...이 때문에 밸런스 관련해서 주관적인 의견은 전부 다르지만, 타 격투게임들에 비하면 낫다는 견해도 있다. 인터뷰 등을 통해 그의 밸런스 관련 생각이 드러나는데, '극단적으로 말해, 전부 카즈야로 만들면 유저 실력 외에는 100% 밸런스가 잡힌다. 근데 그러면 게임이 재미없어진다. 밸런스에만 치중하면 게임으로써 재미가 없어질 수 있으므로, 상반되는 사상과의 경쟁 안에서 좋은 점을 찾아내고 싶다'라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적어도 나름대로 추구하는 사상, 혹은 신념을 가지고 있는 제작자라고 볼 여지는 있다. 대부분의 대전액션게임은 완벽한 밸런스를 추구하지 않으며, 아예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히비키 단]], [[KOF 시리즈]]의 [[야부키 신고]] 등의 대놓고 약캐로 만든 캐릭터도 있을 정도다. 그 밸런스 좋기로 유명한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에서조차도 극상성이 존재할 정도고, 2~2 대쉬까지의 가일 VS 장기에프 등은 일정 이상의 실력에선 아예 상대가 안 될 정도라 인터넷에서는 밈처럼 소비되었을 정도. 대전액션게임은 대전 요소가 중심이 되지만, 그 전에 재미를 추구하는 게임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 '''배째라식 문제 처리''' 가정용판 출시 초기부터 제기되어 오던 랜뽑러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전혀 없다.''' 유저들이 따로 랜뽑러를 거르는 앱을 만들어서[* 이마저도 다운로드해야 하는 앱의 양이 많아서 마음 편히 받기도 힘들다.] 대처해야 할 정도로 해결이 전혀 되지 않았으며, 현재 PC판에서는 랜뽑러는 물론이요, 패배 무효 핵, 데빌 카즈미 핵 등 각종 핵들까지 창궐하고 있다. 그나마 데빌 카즈미 같은 당연히 해결해야 하는 핵들은 뒤늦게나마 막기는 했다. 하지만 데빌 카즈미 핵만 잡혔을 뿐 그 외의 랜뽑 핵, 레이지 모드 시작 핵 등 기본적인 핵들은 전혀 잡히지 않았고, 현재 스팀판에 유명한 랜뽑러인 'OKSavingsbank'가 설치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고계급 유저들은 보고만 있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냥 잡기를 못 푸는 적의 특성을 이용해 잡기로 능욕 몇 번 하고 랜뽑당하는 정도. 뿐만 아니라 기스 하워드가 나올 때는 몇 가지 추가 요소라도 있었으나, 녹티스가 나올 때는 새로 추가된 요소가 거의 없다. 게다가 녹티스가 나오며 랭킹이 보이지 않고 매칭도 잡히지 않아 유저가 알아서 게임을 껐다 켜야 하는 매칭 버그가 거의 한 달 가까이 판을 쳤다. 보통 온라인 게임에서 이런 버그가 생기면 즉각 처리해야 하는 게 상식인데 철권 7 스팀판은 현재 '''3N, 카카오게임 이하 수준'''의 운영 능력을 보이고 있으며, 유저들은 답답하지만 억지로 참으며 게임을 잡아가야 하는 이런 배째라식 운영을 계속해서 펼치고 있다. 플스판의 경우 초기 인풋랙에 대해서 '원래 인풋랙이 있는 걸 당신이 모르는 거다.'라는 안일한 태도로 일관했다가 항의가 빗발치자 그제서야 말을 바꿨다. 튜토리얼이 없다는 말에는 '''당신들은 가전제품 사고 설명서를 읽냐'''는 희대의 망언을 저질렀다. 물론 철권의 시스템을 몸으로 직접 알아가거나 유명 스트리머들에게 질문해서 어느 정도 시스템 이해가 된 유저들 입장에서는 '격투게임에 튜토리얼이 필요한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질문을 할 수 없는 신규 유저들에게는 게임 자체에서 그러한 시스템을 가르쳐 주는 튜토리얼이 필요하다. 하라다는 스토리 모드에서 알려줬다고 대답했으나, 단순히 버튼과 레버만 돌릴 줄 안다고 시스템을 이해하는 건 아니다. 또한 신규 유저들의 정착을 노린다면서, '딱히 필요로 하지 않길래 넣지 않았다'는 말은, 이미 게임의 시스템을 다 꿴 기존 유저들이 튜토리얼이 필요없을 거라 생각해 넣지 않았다는 것으로, 신규 유저들에 대한 배려를 계획은 하면서 그 진행은 미흡하게 되고 있다는 것이다. *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언행불일치''' 가장 비판을 받고 있는 부분으로 이따금씩 올리는 트위터에서는 무슨 생각인지 스웩 가득한 자화자찬식의 [[https://twitter.com/harada_tekken/status/744348665834180608|자뻑 트윗]]이나, 게이머들의 빗발치는 항의에 헛소리로 궤변을 늘어놓으며 [[트인낭]]을 전력으로 증명하고 있다. 사실 6 시절이나 태그 2 시절에도 하라다는 종종 힙스터 기질 넘치는 발언을 했었던 적이 있는데 7 즈음 트위터를 하면서 더 심해졌다. 기스 하워드 출시 트레일러 영상의 Whining fools be gone!(징징대는 얼간이들은 사라져라!)이라는 글귀는 하라다의 마인드를 그대로 투영했다는 분석이 있을 정도. 또한 트위터에서 말하는 말들 중 지켜지지 않는 말들도 꽤 많다. 대표적으로 가정판에 [[안나 윌리엄스]], [[줄리아 창]], [[레이 우롱]]은 꼭 복귀시키겠다고 선언했으나[* 그래도 안나, 레이는 시즌 2 DLC 캐릭터로서 참전하게 되었고 줄리아도 12월에 발표가 떴으니 약속을 늦었지만 어쨌든 지켰다고 할 수 있다.], 시즌 1 당시에는 가정판에 나온 것은 정작 이들이 아니라 [[고엘기녹]]이었고, 녹티스의 참전과 함께 '기존 캐릭터들은 수익이 안된다'라는 폭탄선언을 했다. 오죽하면 하라다 말을 진짜 믿었냐는 말까지 나올 정도. 최근 열렸던 월드 투어 대회에서도 전날 트윗에 '중대 발표 예정'이라고 적어놓아서 유저들에게 이야기거리가 되었으나, 정작 나와서 한 말은 '2018년 8월 31일 추가되는 무료 DLC 복장들을 많이 즐겨주시고, 유럽 월드 투어도 기대해 달라'라는 실로 썰렁한 이야기라 비판을 받았다. 마스터컵 때도 중대발표라고 하면서 유저들에게 DLC와 관련된 이야기인지 관심을 받았으나 이미 이전부터 말이 돌던 아케이드 시즌 2에 대한 이야기라 또 까였다. 또한 2018년 9월 6일 시즌 2 시작 이전에 한 유저가 '기가스 왼어퍼 후딜 -9로 늘리는 건 너무 심한 처사'라는 트윗을 하자 '나오기도 전에 이렇다 저렇다 평가나 하고 참 전문가 납셨다'라며 해당 유저를 조롱하며 자신의 밸런싱이 맞다는 논리를 펼쳤는데, 11월 1일 기가스의 왼어퍼 후딜이 롤백되면서 자신의 논리가 틀렸다는 것을 대대적으로 공개한 셈이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철권 7은 한때 기존 유저들에게 '기존 유저들에게도 버림받고, 새로운 유저들도 쳐다보지 않을 것이다'라고 부정적으로 평가되었으나, 결국 철권 7이 신규 유저 유입에 어느 정도 성공해서 하라다의 태도는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유저들은 제발 기스 하워드나 볼링에만 집착하지 말고, '''게임 자체에 신경을 써라''' 라고 하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게다가 EVO 2018 전에는 그냥 단순히 발표 예정인 것들이 있냐는 팬들의 평범한 질문에 "꼭 행사마다 이런저런 발표들을 해야 하는가?", "내가 이런 마케팅을 몰랐다면 현재 철권의 수익이 잘 나올 리가 없을 것이다. 입 다물고 방송을 보거나 피자를 먹거나 해라" 등등의 폭언을 했다. 자신이 쌓아온 게 있었던지라 그나마 개념적이었던 시즌 2의 발표 이후로도 계속되는 불평에 화가 나서 "계속 비관적인 태도라면 내 입장에선 아무것도 발표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라고까지 트윗을 했다. 이외에도 [[KOF XIV]] 발매 당시 직접 [[앤디 보가드]]를 합성한 철권 2 표지를 올리며 조롱하는 뉘앙스로 글을 작성했다가 삭제했던 적도 있다. 유저들도 아무리 까일만 하더라도 동종 업계에 대한 배려가 없는 발언이었다는 비난이 있었는데, 일단 기스 하워드 제작 비하인드에서 [[SNK]]를 직접 방문하는 등 그 사건으로 인해 관계가 악화된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게다가 SNK는 그때 이후로 DLC 관련해서 [[아크 시스템 웍스]]에게 화살을 돌리기도 했고. 일각에서는 SNK의 허락을 받고 올린 드립인데 생각보다 비난이 너무 거세서 지웠다는 설도 있다. 반면에 [[철권 7]] 이후 하라다는 홍보 관련으로만 참여하지 개발 자체에는 참여를 안해서 욕받이로 굴려지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실제로 게임 개발을 총괄하는 사람은 하라다가 아닌 [[마이클 머레이]]라는 사람이라고 한다. 단적으로 하라다는 게임 시연회에서도 철권 5 DR 때 보였을 법한 10년 전에나 쓰이는 콤보를 쓰는 모습을 보였다.] 만약 사실이라면 개발에 참여하지도 않은 게임에 관련해서 욕을 먹고있는 것이기는 하나, 그래도 10년간 게임을 총괄한 사람이 그러겠냐고 팬들 사이에서 의견이 확실히 갈리는 썰이다. 일부 유저들 말로는 하라다가 자신은 이제 게임 쪽에 크게 관여를 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했다고도 한다. 후임인 마이클 머레이도 개인 방송을 통한 인터뷰에서 자신은 방향성만 제시할 뿐 밸런스 자체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한 만큼 하라다도 마찬가지였을 가능성도 있다. 시즌 3에서 하라다의 뒤를 이은 [[마이클 머레이]]도 개념없는 밸런스 패치, 트위터로 망언을 일삼으며 이전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을 보이자 차라리 하라다는 그간 미운정이라도 있었다고 그립다는 의견들도 나오곤 한다. 그러나 시즌 3에서 상향된 [[고우키(철권)|고우키]]가 대회를 휩쓸고 다니자 이에 한 유저가 트위터로 하라다에게 이건 너무한게 아니냐는 비판 글을 올렸다. 물론 이 유저의 언행도 최근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파키스탄 선수들을 겨냥한듯 '자격도 없는 선수들이 대회 망치고 있다'라는 식의 비하 발언이 있었으나, 하라다 또한 이 발언에 루저, 엿먹어라 라는 등의 과격한 발언을 일삼으며 선을 넘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리고 머레이에게 자리를 넘겨 준 이후로 밸런스는 그렇다 치더라도,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도 지나치게 지지부진한 업데이트로 사실상 머레이와 별반 다를 바 없다는 악평이 지배적이다. 아크, 캡콤, SNK 등 왠만한 격투게임 회사들이 나름대로 캐릭터를 만들거나 신작 발표를 하여 화제가 될 동안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모든 격투게임 팬들에게 '''그래서 철권 8, 아니 철권 8이 아니어도 시즌 5는?''' 이라는 의문만 샀는데, 하라다 본인은 유튜브 활동으로 코스어 인터뷰, 지금까지의 개발과 관련된 이런저런 비화만 푸는 등 전혀 신규 시즌이나 신작의 개발과 관련된 떡밥조차 풀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어이 2022년이 되어서야 유투브 인터뷰 중 '당연히 아무것도 없지 않다. 라이벌들이 팍팍 나가고 있기도 하고, 사실 7은 엄청 팔렸다. 이 영상이 나갈 즈음이면 8백만은 이미 넘겼고 그 직전일 것이다.' 라고 수많은 철권유저들의 행복회로를 돌리게 했지만 3월 21일 열린 격투게임 회담 방송에서 공개된 것은 전일 공개된 넷플릭스 철권 애니메이션 뿐이며 심지어 이마저도 제대로 된 날짜조차 미지수로 밝혀져 어이없다는 반응이 많다. EVO 2022에서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장까지 왔긴 했지만 철권 발표가 겨우 밸런스 패치와 TWT 파이널 관련 발표 그리고 [[철권 1]]에서의 카즈야가 엔딩에서 썩소를 짓는 모습이 최신 그래픽으로 나온 것이었는데 DLC 캐릭터, 혹은 신작 관련 소식을 발표한 다른 격겜 발표에 비해 사실상 무료 업데이트를 제외하면 모두가 기대하던 [[철권 8]]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어서 불만이 폭주했다. 결국 9월 14일에 되어서야 [[철권 8]] 신작 티저를 올리며 겨우 체면치레를 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난 2년간의 행적들이 모두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당장 지금 [[철권 8]] 관련 정보가 나오기라도 해서 반응이 그나마 우호적인 것이지 이 시점에서는 일반 유저층이나 스트리머 등 유명 게이머들까지 철권을 아예 접다시피 하고 길티기어로의 엑소더스가 일어나던 시기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